모르겠습니다
기초부터 해야 할지 실습 위주로 가야 할지 정할 근거가 없어, 결국 「무난한」 커리큘럼으로 짜게 됩니다. 그러면 잘하는 사람은 지루해하고 처음인 사람은 따라오지 못합니다.
수준 파악 부재연구소가 기관·기업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참여자의 역량을 측정해 수준별로 나눠 설계하고, 교육이 끝나면 같은 도구로 한 번 더 측정해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고서로 드립니다. 진단 도구와 대시보드는 연구소가 직접 설계·구축해 보유하고 있어, 별도 비용 없이 교육에 포함됩니다.
기관 담당자와 이야기해 보면 거의 같은 세 가지가 나옵니다. 셋 다 「지금 수준을 모른다」는 한 가지 원인에서 나옵니다.
기초부터 해야 할지 실습 위주로 가야 할지 정할 근거가 없어, 결국 「무난한」 커리큘럼으로 짜게 됩니다. 그러면 잘하는 사람은 지루해하고 처음인 사람은 따라오지 못합니다.
수준 파악 부재이번 기수가 끝나도 무엇이 부족한 채로 남았는지 기록이 없어, 다음 기수를 처음부터 다시 기획하게 됩니다. 교육이 쌓이지 않고 매번 리셋됩니다.
연속성 단절만족도 4.5점으로는 사업 성과보고를 쓸 수 없습니다. 「무엇이 얼마나 나아졌는가」에 답하려면 교육 전후를 같은 자로 두 번 재는 수밖에 없습니다.
성과 증명 불가진단은 교육과 별개로 파는 상품이 아니라, 연구소 교육 운영에 처음부터 포함되어 있는 단계입니다.
교육 시작 전 40문항으로 참여자의 현재 수준을 측정합니다. 링크 접속만으로 약 10분이면 끝납니다.
교육 전영역별 강약을 분해하고 S·A·B 세 그룹으로 나눕니다. 기관에 사전 진단 리포트를 먼저 드립니다.
그룹별로 난이도와 실습 과제를 달리해 진행합니다. 약한 영역에 시간을 더 배분합니다.
같은 도구로 다시 측정합니다. 사전 응답이 자동으로 매칭되어 참여자가 다시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육 후기관에 결과 보고서를 드리고, 남은 약점을 근거로 다음 단계 과정을 제안합니다.
| 일반적인 AI 교육 | 연구소의 진단 기반 교육 | |
|---|---|---|
| 커리큘럼 | 전원 동일한 내용 · 수준 차이로 만족도가 갈림 | 수준별로 나눠 설계 · 각자에게 맞는 난이도로 진행 |
| 효과 측정 | 만족도 설문 위주 · 「좋았다」 외에 남는 것이 없음 | 교육 전후 점수를 같은 자로 비교 · 향상 폭이 숫자로 남음 |
| 사업 종료 후 | 맥락이 끊겨 다음 기수를 처음부터 다시 기획 | 약한 영역이 데이터로 남아 다음 과정 설계에 그대로 이어짐 |
| 담당자 업무 | 응답 취합·엑셀 정리·보고서 작성을 직접 | 대시보드에서 바로 확인 · 결과 보고서를 연구소가 정리해 전달 |
교육이 끝나면 담당자에게 아래 자료가 전달됩니다. 사업 성과보고와 차년도 예산 요청에 그대로 쓸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전체 평균 변화(사전 41.9 → 사후 67.7, ▲25.8) · 등급 이동(상승 83명, 86%) · 영역별 향상 폭 · 남은 약점과 다음 과정 제안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향상 통계는 사전·사후를 모두 완료한 동일인만으로 산출해 수치를 부풀리지 않습니다.
성과보고 · 예산 근거참여자는 응답 직후 자신의 등급·레이더·추천 학습 트랙을 즉시 확인합니다. 사후에는 사전 결과가 겹쳐 표시되어 본인의 성장 폭을 눈으로 봅니다. 교육 만족도가 올라가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참여자 동기 부여
같은 「사전·사후 진단」이라도 설계가 부실하면 나온 숫자를 믿을 수 없습니다. 아래 네 가지는 실제로 문제를 겪어 본 뒤에야 넣게 되는 장치들입니다.
교육을 잘 받을수록 「내가 몰랐구나」를 알게 되어 자기평가가 오히려 낮아지는 역전 현상이 생깁니다. 이를 막기 위해 영역마다 자기보고 5문항 + 객관식 지식·수행 3문항을 함께 배치해, 주관적 인식과 객관적 지식을 분리해 측정합니다.
공통 3영역(AI 기본 이해 · 프롬프트 활용 · 윤리·정보보안)만 대상 간 비교가 가능하고, 특화 2영역은 비교를 화면에서 차단합니다. 대학생의 「학습·탐구 70점」과 소상공인의 「매장운영 70점」은 서로 다른 자이기 때문입니다.
8개 대상의 객관식 문항을 모두 합치면 57문항입니다. 이 전체 풀에서 정답 위치를 1~4번에 고르게 분산시켰습니다(15·14·14·14). 초안에서는 정답이 2번에 44개 몰려 있어 번호를 찍기만 해도 지식 점수가 크게 부풀려졌고, 이를 검출해 재배치했습니다.
향상 통계는 사전·사후를 모두 완료한 동일인만을 대상으로 산출합니다. 사후에만 참여한 사람이 섞이면 모집단이 달라져 향상 폭이 실제보다 크게 나오는데, 그 왜곡을 처음부터 배제했습니다.
공통 24문항과 채점·화면 구조는 그대로 두고, 대상마다 특화 16문항과 첫 화면 입력 항목을 교체합니다. 대학생에게 「업종」을 묻지 않고, 소상공인에게 「전공 계열」을 묻지 않습니다.
| 진단 도구 | 공통 3영역 24문항 + 대상 특화 2영역 16문항 = 40문항 · 영역별 자기보고 5 + 지식·수행 3 |
|---|---|
| 채점 | 영역 점수 = (자기보고 0~25 + 지식·수행 0~15) × 2.5 → 0~100점 · 종합 AI-Q = 5개 영역 평균 등급 S 80점 이상 / A 55~79 / B 55 미만 · 지식 축과 수행 축을 분리해 2축 분석 |
| AI 연동 | 없음 — 고정 채점식입니다. 사전·사후 점수를 그대로 비교할 수 있고 API 키·이용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 참여자 경험 | 앱 설치·회원가입 없음 · 링크 접속만으로 응시 · 모바일/PC 반응형 · 약 10분 소요 |
| 개인정보 | 수집 항목 이름·소속·휴대폰 번호·응답 · 보유 기간 교육 종료 후 1년 ·
사후 조회 시 이름은 「김○상」 형태로 마스킹 · 번호 수집이 부담스러우면 학번·임의 코드로 대체 가능 중·고등학생 대상은 만 14세 미만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하며, 동의 절차는 교육 주최 측에서 별도로 진행합니다 |
| 보안 | 관리자 화면 비밀번호 잠금 · 비밀번호 미설정 시 데이터를 아예 표시하지 않는 방식으로 실수에 의한 명단 공개를 차단 · 전체 명단을 내려받는 통로는 응시 페이지에 존재하지 않음 |
연구소 교육을 맡기시면 진단은 교육에 포함되어 별도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기수를 자체적으로 반복 운영하시거나, 다른 교육에도 같은 진단을 쓰고 싶은 기관이 계셔서 시스템을 기관 계정으로 따로 열어 드리는 방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관 전용 주소로 배포하고 관리자 계정을 드리는 형태입니다.
진행하시는 교육의 대상과 기간을 알려 주시면, 어떤 영역을 측정하는 것이 맞는지와 어느 시점에 진단을 넣어야 하는지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교육 의뢰 전 단계여도 괜찮습니다.